2022년의 첫번째 신생아

2022년의 첫번째 신생아

 
서울시 강남구 강남차여성병원에서 1일 오전 0시 0분에 태어난 3.44㎏의 건강한 여자아이가 2022년 임인년(壬寅年) 대한민국 첫둥이로 기록됐다.
 
1일 강남차여성병원에 따르면 새해 첫둥이는 산모 김민선(30)씨와 남편 장우진(38)씨 부부 사이에서 제왕절개로 태어난 3.44㎏의 건강한 여자아이다.
 
 
태명은 꾸물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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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Comments
마선생님요  
꾸물이 꾸물대다 1년 늦게 나왔네
깡총  
대박 ㅎㅎ축하해요
미돌  
예전에 사주 맞춘다고 제왕절개 스케줄도 잡고 그랬다며...
비비드  
ㅋㅋ 제왕절개니까 다 합의하에 카메라불러놓고 했겠쥬
유우  
강남.. 와우
이웃집초키  
축하하고  환영. 
ㅋㅋㅋ  근데  요거  1월1일  0시에  태어나는  아기들은  80년대부터  꾸준히  방송타네ㅋㅋㅋ  어떻게  찾는지  신기

럭키 96 포인트!

페인  
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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