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따위 없는 90년대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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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마선생님요  
유익한 프로그램, 그러나 mc가 조..
페인  
찐이였징..
오히려 국민들은 잘나가는 유명인이 저렇게 고생한다는거에 희열(?)을 느끼면서 지켜 봄
미돌  
체험 삶의 현장이었나? 출연자가 어디 아프리카 갔다가 사망한 사고도 있지 않았나?
까탈남  
체험삶의 현장이 예능이라 할 수 있나.... 오히려 다큐에 가까웠던.
일당 받은거 유니콘에 넣어 기부한거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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