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의 특이한 음식 문화 중 하나
빵을 매우 신성시함
빵을 좋아하는걸 넘어 빵을 신성한 물건으로 여겨서,
빵을 아무데나 막 버리는걸 매우 불쾌하게 여김.
빵을 혼자 다 못먹겠으면 이웃에게 나누어 주거나,
빵이 상해서 버려야 한다면 거름으로라도 써야함.
그래서 우리나라 홍삼캔디처럼 전혀 다른 음식을 파는 가게에서 빵을 무제한으로 나눠 주기도 하고
그냥 가정집에서도 봉투같은데 빵 가져가라고 해두기도 함.
심지어 약속을 할 때 빵에 맹세한다면 그 약속은 매우 중요한 약속
( 더 중요한 약속은 쿠란에 대고 함 )
튀르키예는 식품 물산이 매우 풍족한 나라지만 이런 특이한 문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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