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견례 밥값은 누가 내나요??

상견례 밥값은 누가 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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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모야  
남자가 낸다. 그리고 그전에 남치니에게 용돈하라고 1~20주면 된다. 저돈이 내돈이고 내돈이 너의돈 이란 마음으로 서로를 위해야 결혼이 되징ㅠㅠ아니면 엎어지기 쉬운게 결혼이다.


10 Comments
ㄹㄴㅁ  
상견례할정도면 이미 니돈내돈없는 사이....
한심  
상견례까지하는데 비용을 걱정을 하다니.. 얼마나 비싸고 고급스런데 가는지 모르겠지만 내경우엔 서로 내겠다 하셔서 곤란했는데..

그래도 걱정이면 그냥 신랑이 내면 됩니다.
7935  
신랑인 내가 냈지만. 그 전에 아내가 미리 보태줌.
이개 논란이 됨?  
보통 신랑이 내고 반반 내더라도 신부가 따로 챙겨주지. 누가 그자리에서 반반하고 앉았냐? 경우에 따라선 초대한 부모측에서 미리 계산하기도 하고
1234  
난 친정부모님 전남서 오구 신랑측은 서울인데 서울서  했음. 글고 반반. 왜 신랑측이 함??양가 모시고 하는거니 당연히 반반 아님??뭐..5년전 얘기라 지금은 상황이 다른가봐요~?
1111  
결혼할때 신혼여행 좋은 결혼식할수록
부부둘은 더욱힘든 결혼생활한다...
부모님들이 내가 이정도해줬는데 감히? 이런 말이 나온다.. 가볍게하자
모야  
남자가 낸다. 그리고 그전에 남치니에게 용돈하라고 1~20주면 된다. 저돈이 내돈이고 내돈이 너의돈 이란 마음으로 서로를 위해야 결혼이 되징ㅠㅠ아니면 엎어지기 쉬운게 결혼이다.
ㅂㅅㅍㅁㄴㄷ  
초대한쪽에서 내면 되는거 아님? 근데 본문 베댓들 보니 ㅂㅈ가지고 태어났다고 유세들 쩌네 ㅅㅂㄴ들
쯧...  
그걸 왜 신랑이 꼭 내야하는데!? 상견례를 먼저 하자고 한 쪽이 내면 되는거지.
후~~~  
이게 한심한게.... 그 신랑돈은 남의 돈이라 생각 한다는거... 물론 상견레하고 결혼 안할거면 저리 생각해도 상관없지만...  저렇게까지 생각 하면서 결혼하는게 맞는거냐???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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