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를 옆집애보듯 하고 있습니다

딸아이를 옆집애보듯 하고 있습니다

   

신고
SNS 공유하기

  Comment

BEST 1 J  
정신차리기 전까지 피임시술이란거 얘기하지말고 미레나 박아넣어주고 걍 놔두는 수밖에. 피임이라도 잘 해줘야 애 나중에 덜망가지지... 홈스쿨링할 재력이 안되니 학교는 보내야하고. 어차피 만날거니 저거라도 해주는 수밖에.


8 Comments
 
헤푼거는 타고난걸까 주변환경이 그렇게 만든걸까?
안타깝지만 전자. 그래도 타고난 본성은 어쩔수가 없음.
교육을 통해 억제가 되는것도 한계가 있음. 어린나이에 임신돼서 학교 못다니지 않게 피임시술 해주는게 필요함.
Q  
솔직히... 키운대로 되더라... 본인이 그렇게 키운거예요.
와플  
피임이라도  잘하길 바래야겠네요ㅜㅜ
ㅁㅁ  
안타깝지만 불량이네.
빡대가리일수록 일찍 남자 밝히고, 임신.미혼모되는 코스를 밟지. 성병안걸리게 주사라도 일찍 맞히고. 피임시술이라도 해주든가.
저러다가 심하면 가출해서 노래방도우미나 조건만남이나 하겠지. 빡대갈이 지 신세 지가 꼬는 걸 누가 말려. ㅉㅉ
벌꿀오소리  
맞춤법이 다 틀렸네 엄마가 모자라니 딸년도 모자란듯
또띠  
자식은 엄마를 고대로 닮아요.....
ㄱㄴㄷ  
[@또띠]
난 아빠닮았는디?ㅋ
J  
정신차리기 전까지 피임시술이란거 얘기하지말고 미레나 박아넣어주고 걍 놔두는 수밖에. 피임이라도 잘 해줘야 애 나중에 덜망가지지... 홈스쿨링할 재력이 안되니 학교는 보내야하고. 어차피 만날거니 저거라도 해주는 수밖에.


Today
pick
basic-post-list issue-basic-post-list-pick
제목
+

새글알림

지금 뜨고있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