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시, 죽은 와이프가 데려온 딸을 어디에 맡겨야할지 고민입니다.

재혼시, 죽은 와이프가 데려온 딸을 어디에 맡겨야할지 고민입니다.

.

신고
SNS 공유하기

  Comment

BEST 1 체리피치  
아..너무 안됐다.. 아이도 남자도.... 하.. 어떻게 되었을라나.... ㅠㅠ


10 Comments
ㅁㅁ  
그만하면 충분히 했네. 애 키우라는 사람들 진짜 웃기네.  둘이 키워도 힘든 세상에 그것도 자기자식도 아니고, 딸을 남자혼자 키우라고? 자기 인생 다 버리고?
 애 다 커서 시집가면 저 남자 인생은 뭐냐? 뻐꾸기 애비냐? 지금 여친은 무슨 죄로 엉뚱한 남의 애를 길러. 그냥 신경쓰이면 고아원 보내고 후견인 정도로 남는 게 최선일꺼다.
그냥키워  
그냥 잘 키워 사망한 배우자가 저승에서도 눈을 편히 못 감는다
너라면?  
[@그냥키워]
응??!!
프란츠  
안타깝네요

럭키 90 포인트!

1234  
해피엔딩이길......저 남자분도 정말 천사같으신데....행복했음 좋겠어요
또띠  
지금 아이 고아원에 보내면 나중에 안좋고
책임지고키우면 지금은 힘들지만 나중에좋다.
조삼모사 같지만 이해득실 따지지말고 가슴이 이끄는대로 하는것도 좋다
몰라  
[@또띠]
지금 힘든건 맞는데 나중에 좋을지 안좋을지는 모르죠 애때문에 계속 싸울수도있고 아이때문에 아예 결혼을 못할수도있는거구요
aciva  
[@몰라]
님의말이 옳다. 머리로 생각했을경우에는 그게 정답이다.
그러나 이상하게 가슴은다르다.
마음은 머리랑다르다.
왜그런지는 나도모르지
ㅋㅋ  
내자식도아닌데 왜챙기냐 별이쁘지도않은거 나였음 바로 고아원보냈다
체리피치  
아..너무 안됐다.. 아이도 남자도.... 하.. 어떻게 되었을라나.... ㅠㅠ


Today
pick
basic-post-list issue-basic-post-list-pick
제목
+

새글알림

지금 뜨고있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