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살에 대학 신입생 역할 잘했던 여배우

29살에 대학 신입생 역할 잘했던 여배우



내아이디는강남미인 (2018년 작) 강미래 역 (임수향이 연기함)

임수향 당시 29세. 강미래는 노안인 대학교신입생 역.

평소 배우가 해보지 않은 소심쭈굴 역에 연기나잇대도 어려짐











연기 잘하는 건 아는데 이정도로 잘했다고? 라는 평많음.

중장년층이 주시청층이던 드라마 위주로 하던 배우였는데

1020 세대 공략한 드라마에 처음 나왔고 이미지가 영해졌다는 반응.


이 드라마를 계기로 임수향은 평일?드라마 여주로 들어서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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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미돌  
데뷔가 임성한 드라마라서 그렇지...
이슈자자짱  
더 어릴때 노안같지만..지금은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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