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들고 다시 보니 너무 가슴아픈 강연

나이들고 다시 보니 너무 가슴아픈 강연

30중반.

차 하나 있고, 투룸 월세.

뭐하나 물려준적 없다고 미안해하시는 아버지,

뭐하나 이뤄낸거 없어 죄송한 나,

경제활동인구가 나뿐이라 부모님 모시고 살아야해서,

내 미래는 더 멀어져가고,

이게 다 노력의 결과라는거 이해도 가지만서도,

집 없고 모은돈 없어서 이제 소개도 선자리도 안나감ㅋㅋ

ㅋㅋㅋㅋ

국회새끼들 빨리 조력자살 허용 안해줄거냐

스위스 가버릴거다 ㅋㅌ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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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씻으면자는척  
이분을 국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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