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누이의 해놔요~ 라는 말이 거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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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아가씨가 해놔요~^^ 하면 되요. 지들이 챙기지도 않던 엄마 생일을 며느리가 챙겨야하나? 내남편은 시부모님 생신전날 가서 실컷 술쳐마시고 쳐자다 다음날 새벽에 나 깨우고 다시 잠..  지 엄마 생일 아침 상 차리라고.... 지도 안하던거 나 시킴. 시누 이뇬은 밥 다 차려지면 시모가 전화해서 부름..  재미있는 집,..


10 Comments
이슈자자짱  
왜 럴까요?

럭키 9 포인트!

ㅇㅎ  
ㅆㅂ 근데남편들은 아내가말하면 왜못알아듣고 예민하다고그러죠?  ㅆㅂ 말할때 별생각없이말한다는거 자체가 이미 나를 무시하고있다는뜻인데 맨날 별생각없이한말이래.... 별생각좀 있이 말했으면
뽀글님  
ㅡㅡ 남의편 집안은 왜 저럴까요
MONI  
ㅋㅋㅋㅋㅋ못배워서 그럽니다
 
지딴엔 음식 이것저것 신경쓸줄알고
힘들까봐 잡채정도만 하면될거 같다 말한건데
걍 가만히나 있었음 좋았을일인거 같음.
이래서 갠적으로 연락 안하는게 좋음.
젤 큰 문제는 남편인거 같다. 시누가 말실수 한건
맞는데 사람을 예민한 사람으로 만들어버리니
부부쌈으로까지 번지지 ㅎ
 
생각해 볼께요. 하고 잡채를 사가.. 시어머니 잘 봉양할 생각이 1도 없는데.. 곧 이혼하겠네
마이쮸잉  
그러게요 못배운티
Dowon  
예의를 밥말아 먹었네요..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라면 상상할 수 없는 말투입니다. 존중하는 말투는 기본으로 장착되어야지 맞지요~~ 남편은 자기 동생이 원래 저렇게 살아왔어서 별 문제를 못느끼고 살았던것 같아요 꼭 댓글들 보여주시길 ㅎㅎ
ㅉㄷㅉ  
그럼 아가씨는 전날 갈비찜 좀 해 놔요. 빨래도 좀 해 놓고요. 뭔 .식모를 뒀냐 해 놔라 말라 하게?
 
아가씨가 해놔요~^^ 하면 되요. 지들이 챙기지도 않던 엄마 생일을 며느리가 챙겨야하나? 내남편은 시부모님 생신전날 가서 실컷 술쳐마시고 쳐자다 다음날 새벽에 나 깨우고 다시 잠..  지 엄마 생일 아침 상 차리라고.... 지도 안하던거 나 시킴. 시누 이뇬은 밥 다 차려지면 시모가 전화해서 부름..  재미있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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