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만에 200만명 떠났다…잘나가던 쿠팡에 닥친 위기

13일 만에 200만명 떠났다…잘나가던 쿠팡에 닥친 위기

 

 

 


 

이달 초 1000만명에 육박해 최고치를 경신했던 쿠팡 앱 사용자가 보름도 안돼 약 200만명이 빠졌다.
지난 17일 이천 덕평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로 투입된 소방관이 순직한데 이어, 욱일기 관련 상품 판매, 쿠팡이츠 '새우튀김 갑질 논란' 등이 추가로 제기된 여파로 '쿠팡 불매운동'이 확산되면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567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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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ㅁㄴㅇㄹ  
쿠팡에서 사는 놈들은 무식하거나 개호구거나 둘 중 하나임. 아마존이 쓰던 수법 그대로 따라하는건데 적자 내서라도 시장 장악한다음 가격 올리고 나중에는 쿠팡 검색어에 나오려면 광고비 내게 조작할거임. 그러면 소상공인들부터 중소기업들까지도 쿠팡을 써도 죽는거고 안써도 죽는거임. 그게 지금 미국의 현실임. 구글에 조금만 검색해도 사례들 어마어마함.


5 Comments
34  
쿠팡 ㄹㅇ  나라에 손해만 끼치는 기업
ㅁㄴㅇㄹ  
쿠팡에서 사는 놈들은 무식하거나 개호구거나 둘 중 하나임. 아마존이 쓰던 수법 그대로 따라하는건데 적자 내서라도 시장 장악한다음 가격 올리고 나중에는 쿠팡 검색어에 나오려면 광고비 내게 조작할거임. 그러면 소상공인들부터 중소기업들까지도 쿠팡을 써도 죽는거고 안써도 죽는거임. 그게 지금 미국의 현실임. 구글에 조금만 검색해도 사례들 어마어마함.
ㅂ름  
보름도안돼 다시올라감
ㅇㅇ  
쿠팡도 그렇고 카카오도, 아마존도 그렇고 완전한 위선, 어째 돈만벌면 썩냐
13  
안되는데 쿠팡 택배 시켰단 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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