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탓하며 이혼하겠다는 새언니.p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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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저런 양심없고 미친년이 다있어.
지새끼 지가 봐야지 왜 시부모님이 지새끼 뒤치다꺼리 까지 해야해ㅋㅋ 그럼 피임 철저하게해서 낳지를 말던가 어디 밖에일을 집안까지 끌고와서 화풀이야ㅡㅡ


6 Comments
지나가다  
나도 여자고 결혼 15년차된 아이셋을 키우고있는엄만데 새언니가 너무했네요. 난 결혼하고 7년동안 아이셋을 낳았고, 시부모님은 나이도있으시고 시골에사시고 우리엄마는 서울에살지만 우리집하고는 거리가 좀 있어서 난 애들셋다 내가키웠음. 우리남편은 애들 기저귀한번간적없고, 집에서 청소,설거지 그런거해본적없음. 그리고 시댁,친정에서 받은것도없지만, 양가모두 연금나와서 생신,명절아니면 따로 챙겨드리는돈없음. 그리고 우리남편월급 아이셋 키우는데 지장없을정도는되서 난 지금까지 나름 아끼면서 살았음. 우리큰애가 올해 중학교갔는데 내년되면 나도 우리애들 학원비벌러 알바라도 뛸까 생각중임. 우리집에 비하면 그쪽집은 시부모님이 넉넉하게 챙겨주고 며느리도 생각하고 배려해주는것같은데 사람욕심이란게 끝이없나보네요..지금 내 입장에서보면 호강에겨워서 요강에 빠지는 꼴같네요. 감사하는마음을 모르는 사람한테는 더이상 배려하지마세요. 지금까지 충분히 해주신것같네요.
ㅉㅉ  
암만 쌍둥이라도 그렇게 욕심이 있었음 어린이집 보내고 저녁짧게 시터쓰면 시엄마가 주는 100만원으로 충분했겠구만. 한 3년 육아하다가 일하지 그랬냐. 10년 논건 니 선택이지
ㅇㅇ  
아니 애를 어디맡기던가 차라리돈주고맡겨.... 얼집도있고 유치원도있고 왜 부모님한테난리야 그리고 글쓰니도웃김 쌍둥이생긴게 몬계획임....걍 생겨버린거지.... 진짜 부모 등골빼먹으려는것들은...양심이없다 키워준것만도 감사해야지 지자식까지 키워달래
ㅉㅉㅉ  
[@ㅇㅇ]
문맥 파악 좀 해라.
임신 자체를 두고 계획인지 실수 인지를 얘기하는거지,
쌍둥이를 두고 언급한게 아니잖아.
쌍둥이가 계획적으로 생기지 않는 다는 건
공고육 중학교 과정만 배워도 알 수가 있어.
간호사라는년이  
병원에 일하는 간호사라는 년이 피임도 똑바로 못하는 주제에 어디서 수간호사 개드립을 치고있냐??환자 다 장애자 만들려고 작정함??애초에 대가리가 나쁜련들은 지가 등신인지 모른다든데 딱 그케이스네. 빨리 이혼시키고 혼자 수간호사를 하던지 염병을 떨던지 알아서 하라고 하셈
 
뭐 저런 양심없고 미친년이 다있어.
지새끼 지가 봐야지 왜 시부모님이 지새끼 뒤치다꺼리 까지 해야해ㅋㅋ 그럼 피임 철저하게해서 낳지를 말던가 어디 밖에일을 집안까지 끌고와서 화풀이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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