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소송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이혼소송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사람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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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코로나시러  
옹졸하고 자격지심있는 못난 남편이네. 능력이 없나...별것도 아닌거에 시비걸고..가족들 엄청 괴롭히는구만....저렇게 못난 놈이 결혼한게 용하다


9 Comments
 
쌍방과실
ㅋㅋㅋ  
제정신들임? 본문은 본인 유리한대로만 적어놓고 착한아내 매사에 참는 피해자 코스프레 하면서ㅋ
정작 문자내용 뜯어보면 와이프도 잘못함ㅇㅇ

일하고 싶대서 하랬더니 피곤하다 징징
막상 중요한 부분에선 입꾹닫
말을 안하고 불만만 쌓이는데 정신병이 안옴?
공황올라오면 또 약먹지 증상오지 약효나오지
일찍 들어가서 자고나면 또 새벽에 나가고.. 반복

본문은 아내가 다해주는것처럼 말하지만 문자엔 8시에 자버림. 정황상 반복패턴임. 남편 퇴근하고 씻고나면 부부가 같이하는건 저녁먹는게 다임. 왜 같이삶?

대화의 부재임. 서로가 서로를 이해를 못하는데 뭔... 남편탓이 아니라 둘다 똑같음. 과실비율 5:5
지나가다  
남편분은 눈으로보고 입으로 불만은 다 터트리면서 장작 몸은 나서지않는 사람같네요. 아내가 아이를 대하는태도가 맘에안들면 아내랑 차한잔마시면서 차분하게 얘기하면되잖아요..약먹고 8시부터 자는거 맘에안들고, 입에 하얗게 거품끼는것도 보기좋지않으니 고치도록 노력해달라, 아이 연필잡는습관도 다시 가르쳐주고 일찍자기위해서 대충 아이를 대하지말고 체계적으로 제대로 가르쳤으면한다고 말하면 아내분이 모른척할것같지는않은데 남편분은 그냥 지금 현재 아내분 자체가 싫은것같네요. 발망치소리 쿵쿵내는것부터 사소한 습관하나까지 다 싫은것같네요. 결혼한부부가 서로의 먹는모습이 쳐먹는걸로 보이는순간 그 관계는 끝난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남자늘이 모르는게 본인들이 이렇게까지 싫은티를내면 아내가 알아서 고치거나 변할거라는 착각을하는데 팩트는 본인이 제대로 말을안하면 상대방은 절대로 모릅니다. 내가 말을안해도 이만큼 눈치를줬으면 알아들어야지라는 착각은버리세요. 니가 먼저 말을안하면 상대방은 니마음 절대로모릅니다. 그리고 남편분 문자를보니 아내에대한 애정도, 예의도 전혀없네요. 결혼은 서로 배려해야하는겁니다. 아이를 그렇게 생각하시는분이면 아내가 아파서, 혹은 약에취해서 못챙기는부분은 남편분이 챙기고 채워주면될것같은데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전혀없는분이네요. 그리고 맞벌이면 집안살림도 같이해야하는거아닌가요? 왜 아내가 살림하면서 아이까지 완벽하게 케어하기를 바라나요? 본인은 별노력도 안하면서 상대방 단점만 지적하는건 좀 아닌것같네요.
누웅ㄴ  
남편놈이  정신병자 만드네. 이혼하면 공황장애 사라짐
중립박아본다.  
남편이 저렇게 치를 떨정도면, 첨부터 저러진 않았을테고 거품이라는거 보니 입주변 하얀백태인지 뭔지 그거 말하는거 같은데.. 글쎄, 퇴근해서 들어왔는데 입가에 허연거 껴서 빤스가 다 보일정도로 다리벌리고 자는 와이프 모습... 이뿐만이겠냐.. 대충 어떵상태로 집에 있는지 그려지는데, 이건 남편 부인을 떠나, 나같아도 보기 힘들어질꺼같은데? 관리하고 말고의 차원이 아니라, 뭔가.. 내가 상상하는 그런모습이라면 오만정 다 떨어질듯
ㅇㅇ  
미친진짜 내가다너무화난다 ㅆㅂ.... 죽어서 보험료나줘라 썅눔시끼야
ㅠㅠ  
쩝접되긴 뭐가돼 못배워먹은 놈
코로나시러  
옹졸하고 자격지심있는 못난 남편이네. 능력이 없나...별것도 아닌거에 시비걸고..가족들 엄청 괴롭히는구만....저렇게 못난 놈이 결혼한게 용하다
까탈남  
이혼이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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