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국내 프로복싱 역사상 최악의 매너로 얼룩진 경기

(소리) 국내 프로복싱 역사상 최악의 매너로 얼룩진 경기

 

때는 2002년 한국챔피언인 몽골 특급 주먹 조니 킴(6승 5KO 무패)과 아마추어 엘리트 복서 출신 도전자 한용대의 슈퍼페더급 10R 타이틀매치

 

초반에 한용대가 앞서다가 탐색전하던 조니킴에게 완전 2R부터 그냥 줘터짐. 그리고 경기는 계속된 조니킴의 파상공세로 끝이나는데...

이성을 잃은 한용대가 복싱 경기에서는 해서는 안되는 짓을 해버리게 됨.

 

당시 해설하던 분들도 정신이 나갔나요? 라고 할정도로 화가 난것을 볼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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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EST 1 ㅇㅇ  
실력안되서 줘터졌으면 매너라도있어야지 열등감에 찌든새끼ㅋㅋ


6 Comments
강아지  
훈훈합니다
카우보이비밥  
또라이시키
ㅁㄴㅇㄹ  
발로 머리를 노렸다는건 죽이겠다는거. 그나마 안맞아서 다행이지 결말이 완전히 달랐을 수도 있음. 미국 같았으면 살인미수죄.
ㅇㅇ  
괜히 아마추어가 아니지
ㅇㅇ  
실력안되서 줘터졌으면 매너라도있어야지 열등감에 찌든새끼ㅋㅋ
ㅋㅋㅋㅌ  
설명 진짜 못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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