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억 내놓으라는 시댁이 이해 안되는 며느리

3억 내놓으라는 시댁이 이해 안되는 며느리


 

신고
SNS 공유하기

  Comment

BEST 1 야봉  
6억 넘게 받아놓고 ㅎㅎ
양심어디?


12 Comments
하아  
중1때 하루 제사 따라 간다고 고등학교 입시에 큰 타격이 있을정도의 머리면 그냥 일반고등학교에 보내세요. 아님 특목고 보내서 기술익히든가
개소리  
1. 떡하니 아들 낳아드렸다.
2. 결혼비용 6천으로 충분하게 해왔다
3. 중학교 준비 고입준비 핑계, 제사가 이틀걸림?
이쓔  
같은 여자이지만 진짜 양심없다.
같이사는 남편이 스트레스에 저런 마눌데리고 살기 음청 힘들겠다ㅜ글보는 내내 남편이 외려 안쓰럽다
그래도  
그래도 너는 남편이랑 같이 갔어야지~
애휴...멍청하고 돈까지 없으면 성실하게나 하던지....지금까지 받아먹은게 얼마인데 정신못차리네....아마 생활비라고 맘대로 펑펑쓰고 있을텐데 돈줄 움켜쥐면 그때서야 벌벌떨겠지....꼴비기싫음
이런젠장  
낳아드려ㅋㅋ 그리고 산수도 못 하나? 지가 해온거랑 동급으로 생각하네 남편불쌍
ㄷㅎ  
도대체 왜 저런 글을 올리는걸까..무슨 위로를 받고 싶어서..?공부 잘하는 아이는 제사 다녀와도 잘해요.. 그나저나 맞춤법 틀린거는 알고 계시나..
ㅡㅡ  
미친…
개굴이  
그마아아아아아아안 명절챙기기싫었음 받지도 말았어야지!! 요즘 진짜 양심리스 아지매들 꼴보기싫다
철면피  
이런 ㅆ가지  도대체 얼마나 더 받아쳐먹어야 저런 볼멘 소리가 들어갈까? 저러다 의절할 각
떡감  
그래 니 남편이 ㅂ ㅅ 멍청이네  그딴 너랑 결혼했으니
야봉  
6억 넘게 받아놓고 ㅎㅎ
양심어디?


Today
pick
basic-post-list issue-basic-post-list-pick
제목

지금 뜨고있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