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보다 훨씬 좋았던 새마을호 착좌감
2X1 배열 특실 1량 40석
2X2 특실 1량 60석
새마을호 일반실 (1량 64석도) 좌석간 간격 착좌감 너무 좋았지만
일반실 대비 더 넓은 간격과 서비스로 쾌적하고 안락한 공간을 제공
객실 서비스는 둘째치고 현재 KTX보다 압도적으로 좋았던 것은 시트
웬맘한 덩치도 감싸줄 정도의 폭과 등받이 리클라이닝 각도
그리고 레그레스트까지 함께 겸용하면 거의 누워갈 수 있다 싶었고, 리클라이닝으로 인해
뒷자리에 피해를 주는 정도고 매우 적었음
이제는 돈주고 타고 싶어도 못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