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날때부터 금수저였다는 여배우

태어날때부터 금수저였다는 여배우



3자매중 막내딸 박준금씨가

아버지로부터 압구정 H아파트와 춘천 건물. 대부도 땅을 물려받았다고.
고생모르고 자랐다고함.


박준금 "압구정에 아파트, 춘천에 건물, 대부도에 땅이 있다”고 폭로하자 

“사실이다. 아버지가 과거 철강 사업을 했다. 3자매가 모두 재산을 똑같이 물려받았다”고 밝혔다.

이훈은 "준금이 누나가 젊어서도 부잣집 딸이었지 않나"라며 "감독이 신인 배우들한테 반말을 하면 따지기도 하고, 

술을 따르라고 권유한 감독에게 뺨을 때리기도 했다. 그래서 6개월간 방송 정지를 먹기도 했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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