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색내는 시어머니 위에 똑똑한 남편

생색내는 시어머니 위에 똑똑한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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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Q  
남편이 똑똑하고 정신 제대로 박혀 다행이네요. 누구 남편처럼 지 동생 안쓰러워 난리는 인간도 있는데~ 지동생이 지 부모한테 돈받아 1년에 하와이 가족여행 두번이나 가고 발리 한달살이 하는데도 안쓰러워하며, 결혼후 미용실도 돈아까워 못가는 지마누라 타박하는  누구남편~


6 Comments
1  
우리할머니 우리집 상가주택건물지을때 200만원 보태줘놓고 다른사람들한테 내가이건물지을때 돈해줬다고 하고다녀서 울엄마 빡쳐서 다시 돌려줌 건축비만 20년전에 3억 넘게들었는데 200보태고는 생색
 
빌려준 거를 해준것처럼 하는 것도 도둑심보
잘했다  
어머니는 자신의 체면이 더 중요했네요
친척들 앞에서 자신이 살림 잘 해서  경제적으로도  능력있다고  자랑하고 싶어서 뻥을 좀 치면서 자기 위신을 세우고 싶었는데,  아들이  공감능력이 떨어져 공개적 망신을 당했으니  민망하고  열불나 드러 누우신 겁니다.
 
막말ㄹᆢ 시부모가 돈안빌려 줬으면 못산거 아닌가~?이자 얼마 치든 도운건 도운거지 ~것도 친척들 있는 압에서~~ 글쓴이는 아들 없나보네 아빠 닮으면 어쩔려고 지걸 자랑이라고
Q  
남편이 똑똑하고 정신 제대로 박혀 다행이네요. 누구 남편처럼 지 동생 안쓰러워 난리는 인간도 있는데~ 지동생이 지 부모한테 돈받아 1년에 하와이 가족여행 두번이나 가고 발리 한달살이 하는데도 안쓰러워하며, 결혼후 미용실도 돈아까워 못가는 지마누라 타박하는  누구남편~
줄리  
남편이 똑똑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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