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 근황.jpg

탕웨이 근황.jpg




분당댁이라는 호칭으로 한국인에게는 더 친숙한 중국의 스타 탕웨이(湯唯·42)가 한국 농촌에서 전원생활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자신이 직접 채소 등을 길러 자급자족하는 것으로도 전해지고 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3일 전언에 따르면 탕은 이 사실을 지난 21일 오전 열린 베이징국제영화제 개막 포럼인 ‘중국영화발전포럼’에 참석해 밝혔다.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10923010000000

여전히 예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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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줄리  
아깝다....

럭키 152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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