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캣맘이 말하는 캣맘 귀찮게 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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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ㅇㅇ  
십여년전에 애미가 낳자마자 버리고 간 새끼 냥이 줏어와서 초유 2시간마다 먹이고 대소변 가리라고 배 주물러주고 그렇게 간신히 살려서 십년을 같이 살았는데 어느날 아무 낌새도 없이 일광욕하다가 갑자기 죽어버렸네.. 우리냥이 보고싶다.


4 Comments
ㅋㅋ  
나는 관리소에 매일 전화해서 밥치우라고 하고 나도 같이 보이는 족족 고양이 밥 치워버렸더니 이제 우리동앞에는 안하더라 ㅋㅋ
밤의요정  
[@ㅋㅋ]
ㅋㅋ 자랑이다 제발 밥그르치우는것들 죽어서 꼭 길냥이로 태어나길  밥처먹으러옴 밥그릇 물그릇 다치워줄께
꼭 니그자식들까지 길냥이로 태어나라
ㅇㅇ  
십여년전에 애미가 낳자마자 버리고 간 새끼 냥이 줏어와서 초유 2시간마다 먹이고 대소변 가리라고 배 주물러주고 그렇게 간신히 살려서 십년을 같이 살았는데 어느날 아무 낌새도 없이 일광욕하다가 갑자기 죽어버렸네.. 우리냥이 보고싶다.
ㅇㅇ  
한움쿰 그냥 던져놔
한알한알 줍게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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