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 짬찌(?) 시절

송해 짬찌(?) 시절
















 
 
 
 
실제 코미디 반세기 방송분
(1984년 방영)
 

송해(58세, mc, 막내)
 
 
"오늘 아주 귀하신 손님들을 모셨습니다."
 
 
"이렇게 모시고 보니까 아주 까마득한 막내가 돼서 ㅎㅎ"
 
 

"이중에 제일 선배님은 누구십니까~"
 
 
 
 

??? : 나지 나
복원규(1910년생)
방송당시 75세
 
 
 
2부 진행
가운데가 명진(1913년생) 청심환좌
오른쪽이 박응수. 둘이 콤비였다함
 
명진 왼쪽에 앉은 분은

가수 김영춘
홍도야 우지마라(1936) 원곡자
 
 
 
 


최초의 솔로 여성만담가 김윤심(1914) 
(그전까지 여성은 보조만담이었다고)

옆에 귀여운(?) 후배 남보원(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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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마선생님요  
까마득한 어르신들

럭키 68 포인트!

쩡이  
와 젊으셨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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