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초고도비만인데 헬스장 갔다오면서 울었다

나 초고도비만인데 헬스장 갔다오면서 울었다

 
 
노력하는 사람한테 그러진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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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마선생님요  
혀를 뽑아버려야지 순간적으로 열이 확 올라오네


8 Comments
마선생님요  
혀를 뽑아버려야지 순간적으로 열이 확 올라오네
삐옹삐옹  
결심까지도 얼마나 힘든데.. 그 결심을 실행 하고자 길을 나서고 헬스장까지 가는 길이 얼마나 두려웠을지 안쓰럽고 기특한데 진짜 쓰레기들 너무 많다 ㅠㅠ
김웅또  
나빠....

럭키 26 포인트!

이웃집초키  
못 배워서 저래. .못된 것들
연경  
용기내서 운동시작했으니
무시하고 열심히 하세요
야봉  
일반인들도 헬스장 등록하고 잘 안가는데
저분들은 그 곱지않은 시선 각오하고
나가는거라서 더 힘들다던데
끼리끼리 만나구 자빠졌네요 진짜
서로 버리지 말고 사시길
10키로..10키로..조금씩 더 노력해서
건강한 몸으로 거듭나시길
바퀴커플은 무시하세요
yamman  
들리게 저러는건 진짜 나쁜거지
페인  
헬스장 다니다 보면 진짜 거구의 친구들이 오는대...
첨에 정말 열심히 의욕을 갖고 다니다가...

3개월 이상 다니는 사람을 못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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