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노조, CJ 최대 물류센터 '곤지암hub' 진입 시도

택배노조, CJ 최대 물류센터 '곤지암hub' 진입 시도




택배노조가 진입을 시도한 CJ대한통운 곤지암 메가허브터미널은 아시아에서 가장 큰 물류 터미널로 하루에 250만 개의 택배를 처리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전국에 14개 허브터미널과 200여 개 서브터미널을 운영 중이다. 허브터미널은 택배 물류 배송의 중추 시설로 전국의 택배를 분류해 각 지역으로 배분하는 역할을 한다. 이 시설이 노조에 점거돼 운영을 멈추면 물류대란이 벌어질 수 있다.

 

 

https://news.v.daum.net/v/20220218163701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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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페인  
적당히 해라....
미돌  
택배 배송되는 지역마저 깽판치려고
마델  
아 고만점해라 택배오는맛에 사는구만 ㅜㅜ
Douglass  
ㅁㅊ놈들
지네가 편하지 못하면 다른 사람도 편하지못하게한다 ㅇㅈㄹ좀 작작 쳐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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