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운 지갑' 돌려줬더니 절도범으로 몰린 부녀

'주운 지갑' 돌려줬더니 절도범으로 몰린 부녀

 
아이에게 좋은 교육 기회라고 생각해서 경찰서에 맡겼는데 이런 상황 발생하면 너무 속상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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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글쎄……  
그냥 우체통에 넣으면 된다고 들었는데.


9 Comments
lllllli  
경찰서까지 뭐하러 갔지. 걍 식당에 맡기던그자리 그대로 놓던 하지....
페인  
잃어버린 사람도 참..
마델  
손도대지말고 그냥 가는게 답..
야봉  
서로 난감한 상황이네요 ㅠ
글쎄……  
그냥 우체통에 넣으면 된다고 들었는데.
Douglass  
[@글쎄……]
그냥 아예 안건들이는게 답인듯요
yamman  
아예 건들지도 말아야지..
이웃집초키  
경찰서에 맡기고 의심 받았단 후기 인터넷에서 종종 본듯.  그냥 냅둬야 하나.
마이쮸잉  
줍지말아야겠더라구여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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