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가 한 달간 잠도 못 자고 고민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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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두둥요정  
에효 안타깝네요
쩡이  
입양간 아이는 참 안쓰러운 상황이지만..
만약 저 상황에서 낙태를 하고, 용서를 한다면 저 소녀는 어둠의길에서 더 빠져나오지 못했을수더 있을것 같아요..아이들도 자신의 잘못에 대한 책임감이 있엇으면 하네요.
페인  
그 상황에서 딸한테 상추쌈 싸주시는 아버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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