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롯데 선수가 말하는 야구계 화류 스폰서 문화

전직 롯데 선수가 말하는 야구계 화류 스폰서 문화


 

2019년 박명환야구TV 에서 정수근이 밝힌 얘기

 

일주일에 2-3번만 가도 한번 갈때마다 300-400씩 깨지는데 어떻게 내냐

 

스폰서를 만나는 계기가 술자리에서 우연히 합석하는 경우, 아는 분의 소개가 많다

 

내가 돈 주고 마실 수 없는 술을 마음껏 마시고 예쁜 아가씨들과 함께 하므로 악마의 유혹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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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태봉  
그래서 어릴때부터 귀에 못이 박히도록 조심하라고 강조하던가.. 김연아나 손흥민 처럼 부모가 붙어있어버리는 거지


6 Comments
쟌망룹히  
그렇게 사는건 본인자유지만 그렇게 살거면 결혼을하지 말았어야지..배신당한 배우자는 뭐가되냐...(최소한 들키지나 말던가)
일상다반사  
정수근 지금 빵 들어갔지 않나
빨간늑대  
함부러 놀리지 말라는 뿌리 두개 전부 놀리고 있네. 젊어서는 거기 나이들어서는 입 조심 하라는데 전혀 자제가 안되는 인간이네. 말년이 어떻게 될지 뻔하게 보이는구먼
가우리야  
ㅉㅉ관종짓
환골탈태  
모든 야구 선수가 정수근처럼 저런건 아니지... 홍성흔처럼 저런데 멀리 하는ㅇ선수도 있고
태봉  
그래서 어릴때부터 귀에 못이 박히도록 조심하라고 강조하던가.. 김연아나 손흥민 처럼 부모가 붙어있어버리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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