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 누나랑 공동명의로 아파트 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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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내숭쟁이  
누나가 너무 양아치 아닌가??


7 Comments
수줍은댕댕이  
어머니나 누나나..
하고 싶은 것과 해야 하는 건 다른 거임

럭키 133 포인트!

오늘하루  
팔어서 반띵해
부모.누나 필요없어
부린이  
누나가 1억 500 빌릴 능력이 있으면 그거 빌려서 누나한테 쓰라그래. 이자는 일단 반 내준다고하고. 그리고 집을 지금 시세보다 천정도 싸게올려. 그럼 몇달 안돼서 팔리긴 할거야. 그럼 그때 돈 반 나눠서 누나 주고 빚은 갚던지 말던지 맘대로하고 이자는 앞으로 전부 누나한테 부담하라그러면 끝나는일임. 어렵게 생각하지말고 그냥 그 집은 서로 투자상품이였다고 생각하면됨. 둘다 2억정도 버는건데 날 세우지말고 잘 판단하세요
내숭쟁이  
누나가 너무 양아치 아닌가??
JOAT  
돈 앞에선 부모자식도 없다는게 세상이치 오직 나만 챙기고 사는게 가장 현명한 사람이지
글쎄……  
견물생심
빨간늑대  
[@글쎄……]
정답임. 가족끼리 친구끼리 돈거래 하지 말라는 이유임. 동업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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