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까지 생수대신 마시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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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두둥요정  
보리차 너무 맛있었는데 내가 끓이면 맛이 안나요


16 Comments
연경  
보리차 시원하게~~
나이땈  
시원~~~~하다~~~
두둥요정  
보리차 너무 맛있었는데 내가 끓이면 맛이 안나요
일상다반사  
지금도 500미리 생수병에 티백 넣어 마시는데?
이웃집초키  
그땐 티백이 아니었지. 
진짜 말린 보리,  옥수수,  결명자.  .
  원물로 끓여서 진했지. 
 눈에 좋다고 결명자 마실때가 제일 싫었음ㅈ
콩을주세요  
[@이웃집초키]
결명자 차주전자에 10알정도 넣고 연하게  끓이면 맞나요
이웃집초키  
[@콩을주세요]
큰주전자에 조금 넣으란 말씀이죠?
약초마냥 많이 넣으면 쓰더라구요ㅋ
콩을주세요  
[@이웃집초키]
큰주전자말고 1.5리터짜리 커피포트 같은거요 어릴적 외할아버지가 끓여서 차게해서 주셔는데 요즘은 국산 결명자 찻기가 힘들더라구요
이웃집초키  
[@콩을주세요]
결명자차 마셔본지 오래 된거 같네요. 
보이면 사다가 갈쳐주신대로 한번 해보겠습니다
콩을주세요  
[@이웃집초키]
네 약간 붉은빛 돌때까지만 끓이시면 되요
마델  
[@이웃집초키]
엄마가 결명자 눈에 좋다고 10년이상먹였어요... 미쳐갈때쯤 보리차 한번해주고 또 미쳐갈때쯤 옥수수차...
이웃집초키  
[@마델]
엌 10년ㅋㅋ 오래 드셨네요
 저희는 가족들 항의가 심해서 오래 먹진 못 했어요. 
아마 당시에 엄마들 사이에서 유행?했던 정보였나봐요.
지금의 몸신 같은 건강 프로그램에 소개가 됐던 건지도?  ㅋ
르미  
보리차!! ㅎㅎㅎ
400억  
라떼는 훼미리 주스 공병하나에 100원 처줬었는데..
야봉  
지금도 하늘보리 좋아하는데 맛있어요
까탈남  
델몬트병이 포인트!

럭키 156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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