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중앙도서관에 봉인된 위험한 책

서울대 중앙도서관에 봉인된 위험한 책

6 21367 2 랄로



1670년에 출간된 '네덜란드 동인도회사가 중국 제국에서 행한 기념비적 임무'란 책


책 표지의 DNA를 분석한 결과 사람 가죽을 사용한 것으로 추정


중국탐방 후 쓴 지리서로, 17~19세기 유럽에서 인피가 고급도서 표지로 쓰이는게 유행이었다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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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omments
책 내용이 궁금하다...
마델  
으 징그러워 사람피부로 만들..... 헐

럭키 74 포인트!

유우  
ㅠㅠ죽은사람이었겠지?
까탈남  
와 사람가죽으로......
모나리자  
책이 타면 껍데기 구이?
목현동  
[@모나리자]
사람 껍데기도 구워먹나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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