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지형 때문에 매년 훈련하러 온다는 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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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사모예드  
미쿡만이 아니라 영국군대도 오네. 온갖 환경이 있으니


3 Comments
페인  
최대 서바이벌장으로 홍보하면
아야야  
강원도면 덥고 무더운 혹서기부터 매서운 칼바람 부는 혹한기까지 겪을 수 있음. 영하 50-60도까지 내려가는 곳은 지구상에 고위도나 남극은 가야됨. 즉 전장으로 겪을 일도 없고 그런 곳에서 전쟁날 필요도 없음.
강원도면 기가 막힌 훈련 장소일듯.
사모예드  
미쿡만이 아니라 영국군대도 오네. 온갖 환경이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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