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에서 윌스미스 옹호 여론이 안 보이는 이유

현지에서 윌스미스 옹호 여론이 안 보이는 이유

이건 싸대기 바로 직전 상황임.

이 상황 직후에 올라감.
잘보면 문제의 조크에 윌스미스도 잘만 웃고
크리스 락이 그 반응 보고 드립 잘 쳤다고 얘기함.
 
그런데 표정 썩은 건 윌 스미스의 와이프쪽임.
그래서 현지에선 윌스미스가 잘 웃다가
아내 눈치보고 뒤늦게 오바했다고 보고 있음.
차라리 처음부터 표정 썩고 그런 농담 치지 말라고 했음
줏대 있단 평가가 나왔을텐데...
 
 
 
오히려 큰무대 생방에서 돌발적으로 처맞고도
 프로답게 대처 잘했다고 크리스락 칭찬함
 
 
현지반응은 레딧, 9gag등의 반응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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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EST 1 줄리  
크리스락 저색히 예전에도 동양인 비하하고 인종차별 적 발언 자주 했자나. 본성 어디안가


8 Comments
be  
자신의 의지로 바꿀 수 없는
피부색, 장애, 신체적 결함을 농담으로하는 건 차별이지 농담이 아님
나이땈  
웃길라고 별ㅈㄹ을 다한다 진짜
승짱  
......
모나리자  
전국 머머리 협회는 머하냐 출동해
페인  
크리스 락이 사회를 보다니...
예전에는 빌리 크리스탈등, 유쾌하지만 나름 품격(?)있는 사회자가 있었는대 ...아쉬웠음!

럭키 80 포인트!

이웃집초키  
크리스락은 언젠가 처맞을 줄알았지만
그 상대가 윌 스미스일 줄은. .
줄리  
경솔한 크리스락의 발언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 2016년에 열린 제8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인종차별 발언으로 비판을 받았다.

당시 그는 무대에 오른 동양인 어린이 세 명에게 미래의 회계사라고 소개하며 "가장 헌신적이며 정확하고 근면하다"고 말했다.

또 "내 농담이 화가 나는 사람들은 스마트폰으로 트위터에 올려라. 물론 그 스마트폰도 이 아이들이 만든 것이겠지만"이라고 덧붙였다.

평소 흑인 차별을 비판했던 그가 동양인 비하 발언을 하자 여론은 크게 분노했다.
줄리  
크리스락 저색히 예전에도 동양인 비하하고 인종차별 적 발언 자주 했자나. 본성 어디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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