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vs 민희진 법정 폭로전 근황

하이브 vs 민희진 법정 폭로전 근황







 



 

 

 










뉴진스와 계약 중이었던 해외 명품 브랜드와 르세라핌의 신규 계약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이해 상충이 발생되었고, 브랜드시너지사업팀은 어도어와 브랜드 양측에 서로 다른 거짓말로 계약을 체결한 정황이 드러난 사건이었습니다.

 

브랜드시너지사업팀은 어도어, 쏘스뮤직 각 레이블을 모두 공평하게 대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러나 브랜드시너지사업팀은 특정한 아티스트에 편향된 업무처리를 하였고, 그러한 정황이 밝혀지고 나서야 어도어의 항의를 수용하여 3개월 치 에이전시 수수료를 반환하면서 계약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브랜드를 직접 만나 사실 여부를 가려내고 시시비비를 따지는 불필요한 업무 또한 온전히 레이블의 몫이었습니다.












하이브가 내세운것 : 무당이 내부인사개입,경영개입한 증거 , 전속 계약해지권 요구한 증거 , 네이버두나무 접촉한 증거 

                           민희진이 내부직원들에게 막말하던 증거 

민희진측(민희진불참) 이 내세운것 : 뉴진스가 나랑 함께하고싶어해요 , 방시혁이 뉴진스애들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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