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 가르치는 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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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완암  
월사금 이아닌 분기납부금 독촉은 의무교육아니시절의  70~80년대까지  남조선  중고등하교에서  있던일 이라네요..조호,종례시간에 언제까지가져와라 하고 더이상  언급  안하는선생님도  있지만.. 안낸사람  수업끝나고  남도록해서    한사람  한사람  면담하고,부모님 모독하면서  사채독촉꾼같이 굴던  담임도 있었지요.
두둥요정  
놀러 한번 와서 얘기해유
쩡이  
반대로 가르치네
오늘하루  
옛날 국민학교시절 교과서에 북한 사람을 늑대 얼굴.귀 쫑긋으로 그려져있었던거 같아요 저학년이었던 듯.정말 북한 사람은 흉하게 생긴줄 알았음
그냥 믿었음 그런줄로
페인  
됐고...남한에 손벌리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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