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풀이.. 34살 파혼썰

한풀이.. 34살 파혼썰

14 115769 19 릅갈통

남자 호구인줄 알고 더 뜯어보려다 개같이 멸망했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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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EST 1 달콤한브라우니  
아니...거지인가요?ㅠ
잘하셨네요...


14 Comments
핫둘  
사람하나 살았네
Kkkkk  
무직인데 스타일러는 또 왜 필요해 남자가 사자는거면 몰라도 ㅋㅋ 허영심 가득찬게 보인다 ㅋㅋ
달콤한브라우니  
아니...거지인가요?ㅠ
잘하셨네요...
연경  
진짜 부모님하고 같이 살아도 이정도는 본인이 사드릴꺼 같은데...
두둥요정  
있는 물건도 새걸로 바꿔 주겠구만 근데 여친이 진짜 돈이 없나보네 혼수도 못해갈 정도인데 결혼 얘기는 왜꺼낸거지 이해안되네 에효 사귄 2년이란 시간이 아깝다 애초에 저런 사람이란거 알았으면 빨리 끝내는게 서로 시간 낭비 안했을텐데 ㅠㅠ
이웃집초키  
입이 근질근질하지만 참겠음.....
비비드  
여자가 심했네... 남자는 매몰차넹
야봉  
쓰던 가던도 새걸로 바꿔가겠다..확마! 진짜..
일상다반사  
? 지 쓸 거만 사오라는데도??  쟤는 무슨 인도인이야? 지참금이라도 받아야겠대?

럭키 190 포인트!

마델  
왜케 양심이없지??
쩡이  
도대체 여자는 얼마나 취집하려고 했던가..
야봉  
[@쩡이]
취집도 아니고 낳아준 부모랑 착각했나봐요 ㄷㄷ
페인  
함께 살면 바로 집 명의 지이름으로 하자고 할 뇬임..
유우  
스타일러 얼마나한다고..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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