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응원보내주셨던 분들에게 돈 뿌리고 싶었어요"
그렇게 막 현금이 없어요.
사실 그러니까 지금은 아니지만 제가 돈을 많이 벌게되면은 저는 솔직히 마음 먹었어요.
100억 이상은 나는 쓰고 싶다 그냥 사회에 왜냐하면 뭐 그렇게 뭐 짊어지고 갈돈도 아니고 그게 뭐가 이렇게 필요해쓰고 싶고
그리고 난 저는 솔직히 무슨 생각까지 들었냐면 그 길거리에 막 돈을 뿌리고 싶었어요.
막 그 막 우리집 앞에 이렇게 줄을 쭉 쓰시라고 해가지고 저한테 응원 보내주셨던분들
제가 100만원씩 이라도 다 드리고 싶으면 이게 미친 이상한 생각일 수 있겠지만 마음이 그랬단 말이에요.
실제로 이거를 나혼자 쥐고 있어서도 대체 뭐하냐 그냥 맛있는 거라도 사드리고 난 우리팬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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