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자 욕먹고 있는 양현석

어제자 욕먹고 있는 양현석

노마스크로 트레져 콘서트 관람해서 욕처먹는 중

 




양현석은 10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진행된 트레저의 첫 단독콘서트를 관람했다. 문제는 그가 마스크를 완전히 벗은 상태에서 공연을 보고 있었다는 것. 코로나19 방역과 관련한 공연관람 수칙에 따르면 콘서트 관람객은 모두 마스크를 써야하고 기립 합창 등 침방울이 튈 수 있는 행동도 완전히 금지된다. 

이에 따라 YG도 "방역수칙을 위반한 관객은 퇴장조치 될 수 있다"고 공지를 했으나, 양현석은 예외적으로 특별 대접을 받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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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나이땈  
내가 법 위에 있는 사람이야!!!!
연경  
에효~~
상하와이  
양아치 아니랄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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