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와이프에게 들킨 유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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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Comments
퐁나무  
와이프가 안해줘서 저러는건지..,
해주지만 저러는건지 차이가 있음
가입어려워  
숙박업소 가고 싶어도 아이가 어리면 혼자 나두고 갈수도 없고 어디 맡기고 가자니 또 뭔가 찝찝하지 이렇게 라도 해야하나 싶기도 하고
이건 남자도 문제이지만 여자도 문제고  현재 환경도 문제임.....
서로대화 하면서 합의점 찾고 해결해야함...
아이가 자는 시간을 이용해 하는법도...
이웃집초키  
난 이해할거 같은뎅
"뭐야뭐야 . 어떻게 돼쪄? 어디 좀 보자"
이럴거 같은데.
남편이 집 나가려나
KR9  
바로 들이대야지..ㅠ

럭키 136 포인트!

페인  
왑 입장에선 어떤 생각을 할까여?...


안한지 꽤 되었는대....이눔의 시...

럭키 68 포인트!

마델  
그럴수있지 뭐 난 몇번봤음 그러려니 했음ㅋㅋㅋㅋㅋ
나이땈  
그럴수도 있지 뭘....사람인데
야봉  
[@나이땈]
사람인건 맞지만..
반대로 와이프가 그러고 있는데
남편이 보면 좀 글쵸;;
나로 만족 못하나 싶기도 하고
욕구는 잘 못 된게 아니지만
서로 안보고 몰라야 할 부분도 있는거니까요
나이땈  
[@야봉]
근데 저 사람은 단칸방에 아이들때메 부부관계도 못했자나요ㅠㅠ 강제금욕ㅋㅋ와이프랑 자주 관계를 가지고 그랬다면 문제가 있는건데 저 경우엔 못한지 오래 된거니깐 이해 해줘야쥬
야봉  
[@나이땈]
여자는도 마찬가지인거잖아요 ㅠ
이해못하겠다는게 아니규
못 볼걸 봤다는거쥬..때로는 몰라야 좋을 일도 있잖아요
머리론 이해하지만 가숨팍에 이해를 못하는 ㅠ
문을 이중잠금으로 바꾸고 애를 맡기고 한번씩 밖에서
숙박업소라도 이용하시는 걸루다가..합의를
나이땈  
[@야봉]
문 잠궜는데 왜 열린거지ㅋㅋㅋ
나이땈  
[@야봉]
숙박업소로 가야겠네요...그럼....
야봉  
[@나이땈]
화장실 잠굼장치부터..
안그럼 갈굼..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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