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공평한 미국의 부의 분배

불공평한 미국의 부의 분배



상위 1%가 전체 부의 30.4%를 차지함
상위 10%에서 상위1%를 뺀 나머지가 전체 부의 36.6%를 차지함
상위 50%에서 상위 10%를 뺀 나머지가 전체부의 30.5%를 차지함
하위 50%는 전체 부의 단 2.5%만을 차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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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오얏리  
[@선비] 개소리 너무 길다~


2 Comments
선비  
그럼 공평함을 어떻게 정하지?
그럼 현대차 귀족노조위원장과 노조딱가리30대와 누가 효율을 더 내겠어?
아... 저희 노조위원장님께서는 따로 중요한 대외업무를 봅니다...
개소리.. 그럼 그 대외업무에 대해서 평가하고 수치화 시켜서, 30대와 비교해서 공평하게 해야지.
노조들을 보면 불쌍한게, 짬밥틀딱들은 편하게 있고, 더운날 나와서 개거품 무는 놈들은 죄다 밑에 놈들임.
그것도 어떻게 잘 보여서 위로 올라가기 위해 집회 나온 놈들...
귀족노조들은 그냥 한국경제 발전 막는 ㅈㄴ 이기적이고 탐욕에 쩔어 있는 기득권들이라 쓰레기통에 넣어야 하고.
공평함이란 존재하는가.
모든 신생아들은 같은 조건 속에서 나라가 키워서, 금수저 없애야 하나?
자본민주주의에서 새삼스레 뭐가 불공평하다는 거지?
1000억으로 10억 버는 것은 쉽고, 100만원으로 50만원 벌기는 어렵겠지. 
그러기에 지성인들은 사회적 신탁이나 ngo, npl에 기부를 많이 하는 것 아닌가.
분명 계층 간 허들이 있는 건 맞지만, 그 허들은 교육을 통하거나 일확천금 또는 대박을 터트려야 넘을 수 있겠지.
그렇기에 교육은 국가에서 매우 중요한 거임.
교육이란 아랫세대로 내려가는 경향이 있거든 (고학력 부모의 자식은 고학력일 확률이 높겠지)
이민자 노동자들, 슬럼가, 갱들만 합쳐도 2.5%는 나오겠네...
최하층의 경우에는 은행계좌도 없을텐데, 난 저 그래프에 믿음이 안감.
아마도 최상위층의 부분도 더 많을 것 같음.
근데 애초에 세상에 공평함이라는 것이 존재는 할까?
누가 정할 수 있지? 인간이? 판사가? 목사가?
인류의 역사에서 공평함이란 없었어... 원시인들 중에도 좋은 유전자가 있었겠지.
나중에는 우월한 유전자를 향해서도 너는 왜 잘났어! 공평하지 않아! 하겠네...
너가 가진거 같이 나눠 먹자고 하는 놈들 애초에 유전자에 도둑놈이 있거나,
애초에 생존능력이 떨어지는 이들 아닌가 싶다.
인류가 공동체 생활을 하면서, 포식자들로부터 서로가 보호하기 시작했지.
시대가 발전하면서, 생존능력이 떨어지는 놈들은 사회가 돌봐주기 시작하니,
이놈들은 이제 오히려 도둑놈이 도리어 매를 드는 격이지...
한국 정치만 봐도 왼쪽에는 도둑놈들이 인면수심한 놈들이 너무 많아...

럭키 19 포인트!

오얏리  
[@선비]
개소리 너무 길다~

럭키 25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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