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털 알레르기 있는 아들한테 나가라고 한 부모

고양이털 알레르기 있는 아들한테 나가라고 한 부모






















 
 
 
요약 
 
1. 무뚝뚝하고 대화 별로 없는 집안에서 아버지가 우울하고 외로워해서 가족들 동의하에 고양이 입양 
 
2. 고양이가 애교도 많이 부리고 귀여워서 집안 분위기 좋아지고 가족들 사이도 더 좋아짐 부부는 고양이를 자식처럼 아끼게 됨 
 
3. 그런데 30대 아들한테서 고양이 알레르기 발견, 아들은 고양이 다른데 입양 보내고 강아지 데려오자 함 
 
4. 부부 둘 다 아들이 독립하길 원함 


신고
SNS 공유하기

  Comment

BEST 1 부린이  
부모가 나가길 원하면 좀 나가라... 얼마나 보기싫은짓을 하길래 그러시겠냐


2 Comments
자식이 아니라 웬수였네 ㅋㅋ

럭키 104 포인트!

부린이  
부모가 나가길 원하면 좀 나가라... 얼마나 보기싫은짓을 하길래 그러시겠냐


Today
pick
basic-post-list issue-basic-post-list-pick
제목
+

새글알림

지금 뜨고있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