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주의) 남자가 손쉽게 총 뺏어서 여성경비원에 발사

혐주의) 남자가 손쉽게 총 뺏어서 여성경비원에 발사

 

정보) 총을 쏜 남자는 Randolf Cadang Lacaden라고 하는 40대 남성으로, 이 사람 역시 경비원이었음. (다만 사건 당시는 비번) 말싸움을 주고받다가 결국 남성 경비원이 여자 경비원 총 뺏고 2명을 쐈는데 2명 다 사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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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환골탈태  
또 한번 시비 붙지 말아야지 다짐하게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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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골탈태  
또 한번 시비 붙지 말아야지 다짐하게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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