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릉뷰 아파트 입주자 대표가 입장 발표함 21 57666 31 쁘걸v꼬북 2021.11.15 18:50 이전 글 목록으로 다음 글 한줄 요약 : "철거 이해되지 않는다. 하루하루가 고통스럽다. 공사를 재개해달라" 31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