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무한도전에서 가장 힘들었다는 촬영

역대 무한도전에서 가장 힘들었다는 촬영


 
2010년 뉴욕 원정 촬영
 
4박5일간 뉴욕에서

식객특집 / 악마는 구리다를 입는다 / 갱스 오브 뉴욕 / 달력특집
 
무려 4편, 6주분을 촬영한 사람과 시간을 짜내고 짜내 겨우 완료했다는 강행군

스탭들은 진짜 죽어났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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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마선생님요  
너거는 돈이라도 많이 받지
스탭들이 훨씬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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