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에 걸려드는 사람들의 공통점
울 회사가 대출중개플랫폼을 운영하는 회사라 보이스피싱에 당한 사람들이 한번씩 연락이 옴.
진짜 사람들 죽이는 보이스피싱하는 놈들은 잡아 쳐 죽여야함
보이스피싱이 진짜 나쁜것은 없는 사람들을 등쳐먹고 두번 죽인다는 거임
그런데 보이스피싱을 당하는 사람들 중 무작위가 아니라 타겟을 정해서 하는 놈들이 있으니 주의하기 바랍니다.
보이스피싱하는 놈들이 소위말해 DB를 구하는 것 중에서 제일 악질인 부분을 말하자면
없는 사람들을 피를 빨아먹는 다는 것인데
이 사람들의 공통점이 있음.
바로 신용이 취약하거나 금융권에서 돈을 빌리지 못하는 사람들인데, 이런 사람들이
대출을 어디서 알아보냐면 인터넷에서
"신용불량자 대출","무직자대출", 등을 검색해서 알아본다는 것임, 직거래 사이트가 대부분 이런곳임
그리고 업체를 찾아서 본인의 상황을 다 설명함
(ㅡㅡ, 여기서 본인 상황이나 전화번호를 다 알려줌)
근데, 신용불량자나 대출취약자들은 대부업체에서도 대출이 안되고 대부분 개인사채나 고금리 불법대출임
여기서 개인 정보가 다 새어나감.
쓰레기 같은 대부중개업체에 연락을 하면 이렇게 수집된 대부분 고객 DB를 팔아버림.
그리고 이 DB(개인연락처, 수입, 주소, 부채 등 정보)를 가지고
보이스피싱하는 업체가 연락을 함.
-->>>>>> 정상적인 1,2,3 금융권(대부업체)에서는 대출하라고 전화하지 않음
1. 기대출이 있는 은행이나 캐피탈이라고 속이고 1~2000만원을 상환하면 5000이상 대출 된다고 함
2. 기존 대부업체 이름을 차용해서 대출해준다고 돈을 요구함
보이스피싱에 당하는 사람들이 왜 당하냐면, 은행직원이나 이미 대출을 가지고 있던 회사를 사칭하면
대부분이 속아넘어감
그리고 이때 앱이나 주소를 알려주고, 악성 바이러스를 폰에 숨김
(이때부터 모든 발신 전화는 보이스피싱하는 업체에 연결됨)
보이스피싱 당하는 사람들은 없는 돈에 여기저기서 돈을 빌려서 보이스피싱하는 업체에
돈을 건네 줌. (대포통장이나 현금을 바로 줌)
돈이 없어 대출을 알아보는 사람들 중 마지막에서 대부업체 대출을 알아보는 사람들은 보이스피싱에
당한 걸 알고는..... 극단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들었음....
대출중개플랫폼인 울 회사에 투자한 사람도 보이스피싱 당함 ㅡㅡ
아무튼 보이스피싱 당하지 않으려면
1. 대출권유 전화나 문자는 절대 답하거나 연결해서는 안됨
2. 대부업체를 알아본다면 정식등록대부업체에서만 대출신청
3. 무조건 대출은 절대 없음. 신용상태가 좋거나, 소득이 있어야함(절대 무조건의 대출은 없음!!!!)
4. 대출을 할 때에는 계약서와 대부업체에 확인 전화를 해야함
5. 대부업체는 광고용 전화가 정해져 있음. 다른 전화번호를 이용한다면 일단 의심
금융당국이나 검찰을 사칭하는 보이스피싱도 많지만
사람을 죽이는 보이스피싱은 진짜 대출이 필요한 사람을 등쳐먹는 것이니, 모두 조심하세요 ^^
이슈야 첫 글인데, 반응 좋으면 다른 글도 올리겠습니다. ㅋㅋ
울 대표님이 하시는 말씀
"대출하는 사람은 그 돈이 없으면 죽을 수도 있는데, 그걸 등쳐먹는 놈들은 사지를 찢어 죽여야 한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