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가 사진 올리고 1시간 후 뷔도…'열애설' 후 첫 SNS

제니가 사진 올리고 1시간 후 뷔도…'열애설' 후 첫 SNS


방탄소년단(BTS)의 뷔와 블랙핑크의 제니가 열애설에 휩싸인 후 처음으로 인스타그램에 게시물을 올렸다. 침묵을 깬 것은 제니가 먼저였다.

제니, 뷔와 열애설 후 침묵 깼다…'롤링스톤' 화보 공개


제니는 "자랑스럽다"는 글을 덧붙이며 블랙핑크 공식 인스타그램과 롤링스톤 매거진 공식 인스타그램을 태그했다.

제니는 굵게 짜인 튜브톱과 카디건을 걸친 채 청바지를 입고 찍은 자신의 흑백 화보도 공유했다.

 

사진 속 머리를 리본으로 묶어 올린 제니는 잘록한 허리와 어깨 라인을 드러내며 매혹적인 포즈를 선보였다.


뷔, 제니가 침묵 깬 지 1시간 만에…열애설 이후 첫 SNS


 

제니가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열애설 후 침묵을 깬 지 1시간 후, 뷔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공개했다.

 

뷔는 글 없이 얼굴이 클로즈업 된 사진을 공유했다. 제니와 마찬가지로 흑백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열애설 후 처음 게시된 뷔의 사진은 같은 그룹 멤버 제이홉이 '좋아요'를 눌렀으며 741만 명이 넘는 팬들도 '좋아요'를 누르며 응원했다.

제니와 뷔, 열애설로 떠들썩
 
제니와 뷔는 지난 22일 제주도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목격됐다는 글과 이들로 추정되는 사진이 공개되며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 사진을 최초 공개했던 누리꾼은 사진 속 인물이 제니와 뷔가 맞는지 논란이 되자 "사실 긴가민가하다"며 사진을 하루 만에 삭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니와 뷔의 열애설에 대해 제니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드릴 말씀이 없다"고 밝혔으며, 뷔의 소속사인 빅히트뮤직(하이브) 역시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08&aid=00047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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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야봉  
영원한건 절대 없어..
저격하지마요(의도적인게 맞다면)
이웃집초키  
진짜인가 봐ㅋ 잘 어울리네
유우  
요즘제일핫하듯
두둥요정  
연애 많이 하세요
나이땈  
그냥 냅둬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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