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의 이혼이 힘겹다는 유부녀...ㄷㄷㄷㄷ

남편과의 이혼이 힘겹다는 유부녀...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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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페인  
인간지사 모든일이 인과응보입니다...
뿌린대로 거두는거니 ....

그나저나 여자만 미친게 아니고..집안이 그렇구먼....몸이 안좋으면 요양병원에 모시고 번갈아가며 찾아가던가...


9 Comments
 
평소에 시댁에 잘했어야지..이그..
지푸라기  
친정 엄마 죽고나면 끝나겠네.
아니면 고유정이 처럼 감자탕을 끓이던지
연경  
내 부모 소중하면
남의 부모 소중한줄도 알아야지요
내가 신랑이여도 몸만 쫓아내겠네요
페인  
인간지사 모든일이 인과응보입니다...
뿌린대로 거두는거니 ....

그나저나 여자만 미친게 아니고..집안이 그렇구먼....몸이 안좋으면 요양병원에 모시고 번갈아가며 찾아가던가...
야봉  
양심 어디..몸만나가요
나중에 들러 붙지도 말규
내숭쟁이  
남편말대로 미친년 맞네요 ㅋㅋㅋ
인과응보
상하와이  
응  시어머님 외면해서 벌 받는거야
글쎄……  
남편이 제대로 이해를 잘 했구만, 뭘 더 이해해주길 바란다는 거야? 여자들이 원하는 남자상은 자기에게만 선택적으로 등신 호구인 남자? 그게 진정한 사랑이라고 믿는거? 저능이야? 그런건 착취라고 한다.

럭키 123 포인트!

무무무적  
내가 과거에 잘못했어도 나를 이해해주기를 바랬다...ㅋㅋㅋㅋㅋㅋㅋ
남의 엄마는 나몰라라 죽여놓고 내 엄마는 안된다 이러고 있네

이거 엄청 옛날 자료인데, 결과 어떻게 됐을래나 궁금하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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