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 김보름 은메달 당시 KBS 이광용 멘트

평창올림픽 김보름 은메달 당시 KBS 이광용 멘트

 


이광용(캐스터)
: 김보름 선수, 여러가지 시끄러운 일들이 있었습니다. 팀추월에서 실망스러운 모습도 보였구요. 하지만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됐습니다. 이 메달의 무게에 걸맞는, 국가대표로서의 명예를 다시 회복하는 그런 선수, 그런 모습, 앞으로 기대하겠습니다. 



이광용(캐스터) 
: 김보름 선수, 국가대표가 어떤 의미를 갖는지, 김보름 선수는 이 경기를 통해서 이 평창올림픽을 통해서 다시 한번 확실하게 깨닫고 앞으로 국가대표로서 또 선수로서 더 멋진 모습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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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이웃집초키  
울면서 절하는 거 안쓰럽던데.
오늘은 웃는 모습 볼수 있나 했는데 오늘도 뭔가 쓸쓸해보이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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