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이 말하는 명성에 비해 별로인 여행지

외국인들이 말하는 명성에 비해 별로인 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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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omments
글쎄……  
여행 많이 다녔지만 저중에 가본 곳은 딱 한곳이니 잘 피해다닌 건가 ㅋ 미국은 옐로스톤, 데쓰밸리, 로키마운틴 좋고. 대부분 대도시는 실망스럽고(별 특색이 없이 비싸고 지저분). 유럽은 스위스가 어디나 좋았고, 이태리 완전 비호감(열차시간 개판, 집시, 소매치기 등), 아시아는 일본이 여행다니기 좋고, 중국은 다시 가고 싶지 않은 나라(영어 안통함. 비자 마스터 안됨. 구글 막힘. 무질서. 홍콩이 그나마 괜찮았는데, 이제 맛이 감)

럭키 124 포인트!

루나  
디즈니랜드 가느니 디즈니 월드 가는게 나음.. 지금 조지아 사는데 디질월드까지 운전해서 5시간이면 가는데 1주일 코스로 잡고  디즈니 안에 호텔 숙박패키지에 밀플랜까지 하고 (하루 퀵밀 한개+다이닝 두개) 남은 밀 바우쳐는 칠면조 다리로 다 바꿔서 가져옴 룸서비스 가능한 호텔은 포인트 두개 차감해서 룸서비스 시킬 수 있음 ㅎㅎ 미국 보험회사에 할인같은거 잘 뒤져보면 특가에 알뜰하게 다녀올 수 있어서 그렁가..아 글구 약 6년전에는 보트 하나 불꽃놀이 시간에 150달러에 빌려서 온가족이 앉아서 호수에서 불꽃놀이 이쁘게 봄 디즈니 그렇게 많이갔는데 스토리 텔링 이야기 해주는거 거기서 첨들음ㅋㅋㅋ 운전해주는 사람 있고 간식과 음료수도 제공됨  근데 캘리 살때 진짜 사람만 바글거리고 할인혜택 이런거 거의없고 별로 재미가 음섰음...
페인  
피라미드...얼마전 전용기 타고 다녀온 사람 생각나네..
목현동  
자랑하고 앉아있네 킹받게

럭키 107 포인트!

nemo  
그래도 가야지 별로라고도 말할 수 있다 ㅠ
yamman  
소문난 잔치에 먹을게 없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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