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귀 똥 맞을 사람 선착순 400명 구함

까마귀 똥 맞을 사람 선착순 400명 구함

"인근 주민과 상인들이 떼까마귀의 울음소리와 배설물로 피해와 불편을 겪고 있고 울산이 산업도시에서 생태도시로 변하면서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관광상품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어서 이 행사를 기획하게 됐습니다."

이색 이벤트는 선착순으로 400명만 받아 오는 21일부터 2주 동안 한시적으로 진행합니다.

울산시는 시범운영 후 올해 연말 떼까마귀가 다시 찾아올 때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입니다.


신고
SNS 공유하기


1 Comments
이웃집초키  
가고싶은데 너무 멀다


Today
pick
basic-post-list issue-basic-post-list-pick
제목
+

새글알림

지금 뜨고있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