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한국계 여성 살해당해 사망

미국에서 한국계 여성 살해당해 사망

 

숨진 크리스티나 유나 리(35)씨

 
범인 앰흑니거 아사마드 내쉬(25ㆍ노숙자)

 

현지시간 2월 14일 오전 4시 30분 뉴욕시 맨하탄 차이나타운 어느 아파트 6층에서 크리스티나씨가 숨진채 발견되었음
(이웃들이 그녀의 살려달라는 비명을 듣고 신고)

 

뉴욕경찰은 사고 현장 근처에 숨어있는 내쉬를 살인 및 강도혐의로 체포




CCTV 조회결과 이 니거새끼는 크리스티나의 뒤를 쫓아온걸로 밝혀졌고 그대로 건물 안에 들어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임

 

알고보니 지난해 9월부터 차이나타운 인근 지하철역에서 60대 노인을 폭행하거나 기물파손을 한 혐의로
 
작년 한해에만 4차례나 경찰에 체포되었던 인간 쓰레기

 

정확한 범행 동기는 조사 중이지만 현지에서는 피해자와 가해자가 아무런 관계가 없는 점을 볼 때
 
아시아계에 대한 반감이 공격의 원인이 됐을거라 추정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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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EST 1 까탈남  
생긴거 봐라.. 악마가 현생했다고 해도 믿겠다


4 Comments
까탈남  
생긴거 봐라.. 악마가 현생했다고 해도 믿겠다
Douglass  
[@까탈남]
악마도 저놈은 극혐할듯요
페인  
이왕이면 코리아 타운에 살징..
nemo  
벌 씨게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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