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아킨 피닉스가 조커에서 인생연기 펼칠 수 있던 이유.jpg
참고로 형 리버 피닉스는 1993년, 24살 나이에 실외에서 마약 중독으로 인해 발작을 일으켰고, 그 다음날 새벽에 바로 사망함.
당시 호아킨 피닉스는 20살이었고, 911과 통화했던 내용이 유출되어 미디어에 퍼졌고 그 내용은 아직도 유투브에 올라와있음.
장례식장까지 쳐들어가서 리버 피닉스 사진을 찍어대려 했고, 이거땜에 잠깐이지만 할리우드에서 은퇴하기도 함. 지금 렉카가 신사적으로 느껴질 정도.
머레이쇼에서 나온 미디어 혐오는 연기가 아닌 진짜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