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서 모유 수유하다 쫓겨났다"…英 30대 엄마 억울함 토로

"수영장서 모유 수유하다 쫓겨났다"…英 30대 엄마 억울함 토로

"수영장서 모유 수유하다 쫓겨났다"…英 30대 엄마 억울함 토로 

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사라 라핀(31)은
최근 생후 5개월 된 아들 칼렐과 함께
노스 웨일스주의 한 레저 센터 내 수영장에 방문했다

이때 남성 구조대원은 "모유 수유를 중단하고 물 밖으로 나와라.
그것이 규칙이다"라고 제지했다. 

출처 - https://www.news1.kr/articles/?4732843

여러모로 찬반 엄청 갈리네요 ㄷㄷ;;
단순히 노출이어서가 아니라 건강 위생 등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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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EST 1 마델  
물안에서 왜 .. 나와서 하면될거를 ㅡㅡ


5 Comments
마델  
물안에서 왜 .. 나와서 하면될거를 ㅡㅡ
냠미  
ㅋㅋ이게 찬반이 갈릴일인가
이웃집초키  
아니 물속에서 하먼 당연히 내쫓지.
콜드블루  
애기 밥을 왜 거기서 먹여 나와서 먹여야지
까탈남  
왜 수영장 안에서 모유수유를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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